|
|
품渼, 募 홱.
| | |
|
|
|
|
| |
| 제
목 |
동반의강자는, 지운다는 결론을 내렸다.
|
| |
| 작성자 |
가이드
|
작성일 |
2010년 07월 15일 10시 38분 44초
|
| |
동반의강자.
내가 직접 들은 이야기와 11년 경마 분석의 경험으로 동반의강자를 분석했음을 밝힌다.
동반..은 개별 구매 말이다.
김양선 조교사께서 미국 현지에서 직접구매한 말이다.
금액은 얼마인지 모른다.
혓바닥을 내놓고 달리는 말이라,
정상적인 신체 구조로 달리는 말보다 시세를 약하게 구매한 말이다는 사실만 알고 있다.
4월 초 경주에서 우승하고 3개월만에 출전한다.
동반..을 정확하게 기억하게된 경주는 2008년 그랑프리 경주다.
당시 인기 3위로 팔렸지만 나는 대가리로 봤고, 우승했다.
후착을 밸리브리로 봤었고, 후착 했다.
동반의강자가 1군에 입성해서 1군 말들을 다 아작내고
대가리로 군림하기 시작한 시기가 2008년 그랑프리 경주부터인데..
개별 구매를 할 수 없도록 마사회 제도가 바뀌면서 좋은 말이 들어 올 수 없었다.
동반이 1군에서 흔들고 있을 때부터 1군에 입성해서
그런데로 좋은 걸음을 보이는 말은 두 마리뿐이다.
그 한 마리는 블패기상이고, 또 한 마리는 터프윈이다.
기존의 명성이 있었던 말은, 나이가 들면서 찌그러진 것이다.
1군에 좋은 말이 없다는 것이다.
개별 구매를 못하는 이유가 하나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불패..는 같은 집 말이라 경쟁 상대가 아니고..
터프..는 1군에 입성한 시기가 짧아 같이 붙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 부산에서 만났다.
김양선 조교사와 또 다른 조교사와 함께 점심을 같이 하면서
내가 질문한 내용 중에서.. 답변을 들어 본 내용 중에는
동반.. 출주기를 두 달로 잡는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그 만큼 아낀다는 것이다.
이번, 7/18 부산에서 경주를 하면..
동반..의 경주 결과는 어떠할까?
나는 출주마들의 경주력을 세심히 살펴봤다.
동반의강자는 우승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나는 예상하는 사람이다.
결과가 예상과 다를 수 있겠지만..
11년의 예상 경험에서 많은, 유명한 말들을 분석한 경험으로 내린 결론이다.
동반..을 지우는 이유를 간단하게 표현하면..
과천 경주로는 2010년 3월 11일부터 4월 중순까지 경주로 모래를 교체했다.
1월 31일 경주에서 11% 수분에서 지구력이 약해지는 것에서 후반력 약해지는 단점이 보였다. 부담 중량 62kg
4월 30일 5% 수분에서 종반력의 탄력이 상당히 약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즉 경주로 모래가 원인일 수도 있겠지만, 부담 중량 63kg의 원인이 될 수도 있겠다.
나는 부중에서 원인을 찾지 않는다.
경주로 모래 교체에서 원인을 찾는다.
동반..은 2008년 그랑프리 우승하고, 계속 우승했다.
강한 상대가 없었다.
이번 부산 경주는 지금까지의 상대와는 다르다.
지금 부산 경주로는 상당히 모래가 두텁다.
부산 2000미터 경주로 주조는, 서울 경주로 보다 오르막 구간이 길다.
서울이 내리막 구간이 800미터지만, 부산은 500미터고..
특히 결승전방에서 결승선까지 오르막 구간이, 서울은 400미터지만
부산은 1200미터다.
동반..서울 2000경주에서 ..
출발해서 오르막800미터는 천천히 달리고 내리막구간, 800미터에서
순위을 당겨두었다가 마지막 400미터 오르막 결승주로에서
피치를 올려서 우승하는 전략을 펼쳤다.
부산 2000경주로와 서울 2000 경주로 구조는 엄연히 다르다.
이번 13일 부산 경주 1차 분석에서
동반의강자는 지운다는 결론을 내렸다.
www.dkkb.net
가이드경마 11년 운영자
도깨비 만듬
|
|
|
| |
|
|
|
|
|
|
|
|
|
|
|
|
